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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5-30 00:44:32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우리 시조 의춘군 할아버지께서 이 땅에 오신지 어언 1377년!

 그동안 우리 종족은 크게 창성하여 이제 이만오천여명에 이르렀으며 경남 의령을 중심으로 영남권에 모여 살던 삶의 터전 또한 전국 각지로 흩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모든 인류의 부족이나 종족집단은 처음 한 세대에서 차츰 뻗어나 삶의 터전이 넓어짐에 따라 제일 필요한 것은 상호간의 통신이었습니다.

 집안의 대소사도 알려야 하고 외침의 위기로부터 종족을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하여도 상호 신속한 통신은 절대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삶의 방법 또한 옛날의 경종사회(耕種社會)에서 차츰 경제사회(經濟社會)로의 변천에 따라 정보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새로운 정보의 신속한 습득내지는 전파를 위하여도 통신수단의 발전은 흥망성쇠의 열쇠요 생존생멸의 열쇠이기도 하였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최첨단의 정보화 사회입니다.

 이런 시대적 필요에 따라 우리 종문에서도 2007년에 카페를 열어 종족 상호간의 통신창구로 활용해 오다가 이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화 된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개설을 위하여  제작 업무를 추진하고 앞으로 운영을 맡아 줄 옥 치운(23세손, 별시위공파) 의령 옥 씨 대종회 사무국장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곳이 우리 종족에게 지식의 샘이 되고 종친간의 소식을 물어 나르는 우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각 종파, 각 문중, 그리고 각 가정의 크고 작은 모든 소식들과, 서로들의 살아가는 모습들과,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삶의 정보들을 퍼 올리고, 읽고, 담아 나르는데 모두들 열심히 참여하여 우리 홈페이지가 5일 장마당이나 재래시장골목처럼 시끌벅적, 와글와글 활성화 되어 삶의 소리와 삶의 의욕으로 충만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옥 씨 2만 5천여 종족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2. 5. 30.

 

                                                     의령 옥 씨 대종회 회장 옥 형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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